아이플러스1 전국 5300여 세무사무소에 세무회계프로그램 1만 2000카피 무상 공급 한국경영정보화진흥원(원장 안수남, 이하 진흥원)은 전국 세무회계사무소를 대상으로 시행 중인 아이플러스 등 세무회계프로그램 무상 공급이 1만 2000카피를 넘어섰다고 11일 밝혔다. 그동안 아이플러스와 세무명인의 무료 배포를 신청한 세무회계사무소는 전국 5302개소이며 이는 전체 사무소의 75%에 해당한다는 것이 진흥원 측의 설명이다. 진흥원의 관계자는 "10월부터 아이택스넷에서 제공하는 세무사사무소 동반성장비즈니스 서비스가 아이플러스와 세무명인이 탑재된다"며 "48기 세무사 합격 발표 이후 신입 세무사의 수요와 더불어 11월 중 무난히 1만 3000카피를 넘길 수 있을 것"이라고 전망했다. 세무사사무소 동반성장비즈니스는 기업 고객의 경영 관련 제반 업무를 원스톱으로 제공함으로써 수임업체 간의 동반성장을 .. 2011. 10. 13. 이전 1 다음